1. [유학생] 코업(Co-op) 워크퍼밋 신청 및 발급 절차 대폭 간소화
내용: 이민부(IRCC)는 캐나다 고등교육기관(대학 등)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코업(Co-op) 워크퍼밋 요구 사항과 신청 절차를 단순화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효과: 학업 과정 중 필수적인 인턴십이나 실습을 해야 하는 유학생들의 행정적 부담과 대기 시간이 줄어들며, 학교와 학생 모두 한결 신속하게 실습 과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워크퍼밋] 캐나다 내 취업비자 연장/신청 대기 시간 대폭 단축
내용: 캐나다 내(In-Canada)에서 신청하는 취업비자(Work Permit) 신규 및 연장 신청의 평균 심사 기간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5월 초 기준 212일이 소요되던 대기 시간이 현재 186일 수준으로 단축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팁: 비자 만료 전 연장 신청을 완료하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유지 상태(Maintained Status)'가 적용됩니다. 이민부는 늘어난 대기 기간을 감안해 지난 4월, 고용주에게 증빙할 수 있는 워크퍼밋 지원서 유효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전격 연장해 둔 상태입니다.
3. [Express Entry] 영주권 제도 대대적 개편 예고 (3개 프로그램 통합 추진)
이민부는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와 점수 산정 방식(CRS)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대국민 의견 수렴(컨설팅)을 마쳤습니다. 조만간 아래와 같은 큰 변화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프로그램 단일화: 현재의 CEC(경험이민), FSWP(전문인력이민), FSTP(기술이민) 등 3개 개별 프로그램을 하나의 단일 프로그램 체제로 통합해 진입 장벽과 복잡함을 없앨 계획입니다.
‘고임금 직종’ 추가 가점 도입: 캐나다 내에서 중간 임금(Median Wage)보다 높은 급여를 받는 고임금 직종 경력자나 고임금 잡오퍼(Job Offer) 소지자에게 추가 보너스 점수를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기존의 무분별한 잡오퍼 사기를 막고 실질적인 경제 기여도가 높은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취지입니다.)
4. [규제 강화] 캐나다 이민 컨설턴트 및 대리인 감독 규정 대폭 강화
발표일: 5월 6일 공표 (7월 15일 정식 시행 예정)
내용: 이민 사기와 부실한 이민 자문을 근절하기 위해 공인 이민 컨설턴트 협회(CCIC)의 권한을 강화하고, 대리인 감독을 훨씬 엄격하게 만드는 새로운 규제안을 도입했습니다. 앞으로 이민 신청자들은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보장받게 되며, 무자격 대리인을 통한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5. [정책 동향] 2027~2029 이민 수용 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진행 중
내용: 정부는 2027년 말까지 캐나다 내 임시 거주자(유학생 및 취업비자 소지자) 비중을 전체 인구의 5% 미만으로 줄이고, 영주권 수용 규모를 조절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습니다.
참여 안내: 현재 이민부는 다가오는 가을에 발표할 '2027-2029 이민 수용 수준 계획'에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공식 온라인 설문조사를 연장하여 진행 중입니다. 캐나다 주택, 인프라, 노동 시장 환경에 맞는 이민 정책 수립을 위한 것으로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출처: 캐나다 이민·난민·시민부 (IRCC) 공식 뉴스룸 및 공지사항